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충북 진천군과 HR 그룹이 지난 1월 진천HR FC를 창단 이후 2026 K4 리그 현재까지 치러진 6개의 경기에서 5연승을 기록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진천HR FC는 12일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서 평창 유나이티드 FC를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평창 유나이티드 FC는 12일 기준 1승 1무 3패로 순위 9위를 기록한 팀으로 잦은 선수 교체를 하며 진천HR FC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전반 12분 진천HR FC 주장 송홍민 패널티킥으로 얻은 선제점을 지키며 승리를 차지했다.
진천HR FC는 경기마다 공격적인 플레이와 시원한 득점으로 관중을 사로잡고 있으며, 12일 치른 홈 세 번째 경기까지 집계한 결과 6경기에서 5승 1무 무패로 단독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날 식전 시축 행사에는 안무가 배윤정의 시축으로 경기를 시작했으며, 하프타임에는 10명의 관중을 선발해 진천HR FC 선수와 승부차기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경기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우리 군에 기량이 뛰어난 축구단이 창단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진천HR FC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시원한 경기플레이로 축구의 재미를 느꼈고, 다음 홈경기에도 꼭 와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는 “진천HR FC 선수들의 6라운드까지 5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으로 홈경기장을 찾은 진천군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며 “우리 팀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