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동행한 시간의 결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기관 표창 수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6년 모범 청소년지도자 및 시설’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주관해 청소년 참여 및 권리 증진, 수련·문화활동 활성화, 프로그램 전문화 등에 기여한 전국 청소년지도자와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2026년에는 전국 873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시설부분에 선정됐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확대, 체계적인 안전관리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이 기획과 운영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이 인정됐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청소년활동의 운영 성과가 전국 단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김현철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청소년과 함께 호흡하며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온 지도사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정책과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공 청소년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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