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2026 방과후학교지원인력 48명을 대상으로 김포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의 내실화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방과후학교 지원인력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에 대한 전문성 및 투명성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실무 담당자의 행정 역량 신장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 맞춤형 연수로 기획하여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김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2026 김포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지침 안내, 회계 처리 및 계약 관리 분야에서의 현장 주요 사례 등을 구체적인 처리 절차와 함께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그리고 다양한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여 이번 연수를 단순 교육을 넘어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장으로 삼아 연수효과를 극대화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은 단순 행정 지원을 넘어 방과후·돌봄 교육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이라며 “회계 처리의 정확성과 강사 관리의 공정성, 안전관리의 철저함이 곧 학부모 신뢰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향후 김포교육지원청은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을 관내 초등학교에 배치하여 단위학교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