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는 오는 3월 입학을 앞둔 초·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확인 사업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항목을 완료하도록 권고하는 사업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폴리오(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백신 등 4종이 대상이다.
중학교 입학생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6차(단, 백일해 백신 금기자는 파상풍/디프테리아 접종)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HPV) 1차(여학생) 등 3종을 접종해야 한다.
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자녀의 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을 마쳤는데도 누리집에서 확인되지 않으면 해당 의료기관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초·중학교 입학생은 단체생활로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만큼 입학 전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한 접종을 완료해 안전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