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1차 화요미식회’로 지속가능한 식탁 열다

어린이와 로컬푸드의 만남, ESG 가치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딸기 시루 케이크 만들기’
지역 경제와 환경을 잇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공기관과 협업하며 시민 참여 확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는 2월 3일부터 4일까지 동탄 중앙이음터에서 2026년 첫 1차 화요미식회 ‘생애주기별로 만나는 로컬푸드–미래세대’를 운영하며, 미래세대와 지속가능한 식탁을 만들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이음터 겨울 마을학교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32명이 함께했으며, 단순 요리 체험을 넘어 로컬푸드가 가진 환경적 · 경제적 · 사회적 가치를 ESG 관점에서 깊이 이해하도록 기획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의 신선한 제철 딸기를 활용해 ‘딸기 시루 케이크 만들기’를 체험하며 음식과 지역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와 관련 이원철 대표이사는 “미래세대가 로컬푸드를 단순한 식재료가 아닌, 지역사회와 환경, 사람을 잇는 가치로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시민 삶 가까이 전하며, 화성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갈 이번 1차 화요미식회를 시작으로 여러 세대가 함께 지역과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식탁’ 문화를 확산하는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의 노력이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화요미식회는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가 매년 운영하는 시민참여 요리 프로그램으로, 2026년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로컬푸드를 주제로 미래세대부터 은퇴기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총체적 교육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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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진실에 접근시 용맹하게 전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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