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로 향하는 경기도 선수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응원 속 결의 다져”

국가대표 경기도 선수단, 이탈리아 대회 앞두고 격려를 가슴에 품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경기도 장애인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결단식 행사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경기도청 관계자 그리고 선수단이 참석해 국가대표로서의 책임감과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함께하고 모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2026 동계패럴림픽은 3월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 50개국에서 665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경기도 선수단은 컬링 종목 외 출전 종목 확정은 2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백경열 사무처장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경기도 선수단이 지금까지 쌓아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한 데 이어 “김동연 회장(경기도지사)의 뜻에 따라 더 많은 경기도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발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단식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미래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팀워크 강화를 위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이에 선수단은 한마음으로 2026 동계패럴림픽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기 위한 각오를 새롭게 품었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컬링 선수단은 2026년 2월 2일 기준 지도자 임성민(1972년생)을 포함해 선수로는 백혜진(1983년생, 믹스더블 컬링,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참가), 이용석(1984년생, 컬링,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혼성 2인조 1위), 차진호(1972년생, 컬링,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참가), 남봉광(1981년생, 컬링, 2025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단체전 2위)이 출전하며 모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소속으로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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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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