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미래 일자리 ▷창업 지원 ▷주거 안정 이 세가지를 핵심 키워드로 청년과 중산층이 정주할 수 있는 비전! 공유
「첨단 로봇·AI 중심의 약 3만 개 일자리 창출」「1,400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 조성으로 실패 없는 청년의 도전」 「청년 전·월세 보증금 지원과 3기 신도시 조성을 통한 주거 안정 정책」 「'6도 6철' 교통망 강화로 서울 접근성을 대폭 강화」등으로 청년을 비롯해 중산층도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각오 피력 · ·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이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며 2026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안산의 미래 100년을 담은 담대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21일 오전 안산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첨단 로봇과 AI를 핵심 동력으로 삼아 8조 원 규모의 경제 효과와 3만 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난 40년간 안산의 산업화를 이끈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산업부 AX(인공지능 전환) 실증 산단 구축, 강소형 스마트도시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선정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의 성과를 강조했다.
2026년을 '첨단 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이 시장은 “로봇 기술이 단순히 사람의 일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역량을 확장하고, 더욱 안전하고 창의적인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람과 로봇이 함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 로봇 도시 안산'을 실현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안산의 산업 체질은 약 50만 평 규모의 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기업과 국제학교 유치 및 R&D 기반 첨단 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하고,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AX 실증산단으로 전환하여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기술 격차를 해소하며 신길 일반산업단지를 첨단 산업 중심의 미래 일자리 공간으로 재편하여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시사했다.
나아가 안산시는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선정에 따른 생산·저장·활용 완결형 수소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여 '수소 경제도시 안산'을 앞당기고, 강소형 스마트도시·자율주행 시범지구 운영으로 AI·빅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생활권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예산의 51%를 복지에 편성하며 0세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촘촘한 복지를 지원하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 주거복지센터, 치매 전담 노인요양원, 복합 노인센터 등 삶의 안정망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산업-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며 1만 원 강남인강 확대, 고려대 안산병원·한양대 에리카 협력 영재교육센터, 경기도 최초 직업교육 혁신지구 및 로봇직업교육센터 운영 등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년 지원으로는 전국 최초의 병역 이행 행정 예우와 1,400억 원 이상 창업펀드 조성, 상상스테이션, 청년큐브, 주거안정 지원 강화를 통해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전망이다.
계속해서 안산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며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임시 및 공영주차장 확충, 학교 주차장 야간 개방 등으로 생활 편의를 높이고, '6도 6철' 교통망 구축과 안산선 지하화 사업을 통해 안산의 생활권을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장하며 도시 공간을 시민 중심의 녹색 문화 여가 공간으로의 재탄생을 예고했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와 안산페스타 개최, 호수공원 리뉴얼, 성포광장 재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도시 안산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이민근 시장은 2026년 대전환의 한복판에서 안산이 다시 한번 도약하며, 안산에 산다는 것이 시민 여러분의 가장 큰 자부심이 되도록 안산의 발전을 변화로 증명하고, 안산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어떤 어려움도 피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로 안산의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안산시는 내국인 시민이 감소하는 반면 외국인 인구는 증가하는 양면성을 가진 도시로 다문화의 선도적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이민근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더 좋은 다문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지만, 일부에서는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것은 성공, 지역사회에서의 상호 이해도 및 공존 기준에 있어서는 실패, 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래 안산을 위한 다문화 정책의 획기적인 변화도 요구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