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가평군이 공직자의 청렴을 ‘참여와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게임형 청렴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 도입해 주목된다.
가평군은 기존 강의식 청렴교육과 병행해 비대면 학습과 게임 요소를 결합한 신규 청렴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퀴즈와 경쟁, 응원 요소를 접목해 청렴을 일상 속에서 체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한다. 예선은 약 3개월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직원들은 새올행정시스템 로그인 시 제공되는 자가학습 콘텐츠를 이수한 뒤 퀴즈에 참여하게 된다. 퀴즈 결과를 바탕으로 각 부서별 성적 우수자 2명이 선발돼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대면 방식으로 열리는 ‘청렴골든벨’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청렴‧반부패 관련 문제를 중심으로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조직 결속력 강화를 위해 우승자와 응원 우수부서 등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게임형 청렴교육은 청렴을 의무가 아닌 조직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