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보육 정책의 출발점을 어디에 둘 것인가. 9일 화성에서 열린 간담회는 그 질문을 다시 꺼내는 자리였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이날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만나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형식적인 의견 교환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들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드러난 자리였다. 논의는 자연스럽게 ‘사람’과 ‘환경’으로 모였다. 먼저 제기된 것은 보육교직원 처우 문제였다. 참석자들은 명절 수당과 조리사 인건비 지원 등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인력 이탈을 막고 신규 유입을 가능하게 하는 최소한의 조건이라는 설명이다. 장애 통합 보육과 취약보육 분야 역시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현장에서는 관련 인력 부족이 지속적으로 문제로 지적돼 온 만큼, 추가 인력 지원과 함께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정책의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보육 정책이 행정 중심으로 설계되다 보니 현장과의 간극이 생긴다”며 정책 결정 과정에 보육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는 민관 협력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10. 26(수)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 및 화성시청햇살어린이집에서 다다익팩! 시민과 함께하는 종이팩 자원순환 실천 협약식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은 화성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CJ프레시웨이(주),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등이 참여했으며, 특히 재활용률이 저조한 종이팩의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분리배출을 교육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꼭 필요한 협약식으로 무난하게 성사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에 화성시는 종이팩 분리배출 회수 체계를 구축하고 참여 어린이집에 재생휴지 제공 등을 약속했고,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종이팩 분리배출 수거함 제작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CJ프레시웨이(주)는 종이팩 분리배출 환경교육 시행과 수거함 설치에 힘을 쏟겠다고 했으며,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는 어린이집 내 수거함 관리와 수거된 종이팩 분리배출을 실천에 옮기겠다고 이번 협약식에서 밝혔다. 이에 대해 오제홍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자원순환 실천 습관을 기를 수 있길 바라며,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