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인 금종례가 여덟 번째 개인 시집 『지금, 여기 Here and now』를 선보이며 1월 30일 오후3시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시집은 삶의 성과를 나열하는 기록이 아니라,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의 존재 자체를 확인하는 데 집중한 작품이다. 시인은 지나온 시간과 다가올 시간을 앞당기지 않고, 머무르며 느낀 온도를 솔직하게 시집에 담아냈다. 시집에 실린 시들은 완성을 향한 선언이나 결론이 아니라, 머무름의 기록이다. 시인은 프롤로그에서 이 시집을 ‘대답이 아닌 흔적이며, 결론이 아닌 좌표’라고 정의하며 독자에게 조용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이는 곧 불완전하지만 충분히 살아낸 ‘나’ 자신에게 보내는 안부 인사다. 금종례 시인은 문학뿐 아니라 행정과 사회 영역에도 깊이 관여해왔으며, 여러 권의 시집 출간과 공동저서 집필, 경기도의원 및 교수를 역임하면서 폭넓은 삶의 경험을 시에 녹여냈다. 이번 시집 출간은 그의 깊은 내면 세계와 삶의 본질을 다룬 성찰적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그녀는 『아이리스 카페』를 시작으로 『님은 내 마음 밭에』, 『그리운 기다림』, 『또 다시 기다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4월 30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화성특례시의회 김경희 의원 주관으로 「화성특례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 제정에 따른 기업 의견 청취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 순환 관계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재활용 산업이 직면한 어려움과 화성특례시 순환경제사회 조성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는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안상교와 기업 관계자 10명이 참석하여 각자의 의견을 제시했고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자원 순환과 재활용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는 정책들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며 “기업들이 순환경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재정적 지원과 기술적 협력 방안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재활용 활성화를 촉진하고 폐자원 순환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화성특례시의 환경적·경제적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경희 의원은 “이번 조례는 시민들이 순환경제에 적극적으로 참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일 향남 방축공원에서 화성상공회의소가 주관한 ‘ERT(신기업가정신협의회) 도시숲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직접 약 1.5m 높이의 홍가시나무 63주를 심으며 도시녹지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과 도시환경 개선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ESG특별위원회 및 화성ESG실무협의회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 단체사진 촬영에 이어 본격적인 나무심기와 주변 정리 작업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도시숲 조성이 도심 속 탄소흡수원 확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민관이 함께 조성하는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녹색도시 화성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화성시와 지역 기업들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1일 화성서부경찰서에서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시의회, 화성상공회의소와 ‘관내 상습정체구간 해소 및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서부경찰서에서 추진 중인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습정체구역 및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을 위한 관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화성시민과 관내 근로자들의 교통 불편 사항 청취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위한 합동점검 및 기술자문 실시 ▲교통안전시설물 신설 및 유지관리 등에 대한 협조체계 구축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김원식 화성서부경찰서장, 이택원 화성상공회의소 부회장, 이홍근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 안전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한마음으로 협약에 참여해주신 각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화성서부경찰서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상습정체구간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