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출퇴근이 바뀌지 않으면 삶도 바뀌지 않는다.” 국민의힘 석호현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3일 교통 분야를 첫 번째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화성시 교통 문제 해결을 전면에 내세웠다. 석 예비후보는 현재 화성시의 교통 상황에 대해 “시민들에게 교통은 더 이상 불편이 아니라 고통에 가깝다”고 진단했다.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 속에서 광역교통망과 내부 교통체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출퇴근 정체와 이동 불편이 일상화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그는 출퇴근 문제를 핵심으로 꼽으며 “하루 2~3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는 현실은 시민의 시간과 삶의 여유를 빼앗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지역 행정의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번 공약에서 석 예비후보는 교통 정책의 방향을 ‘이동 시간 단축’에 두고 데이터 기반 관리와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권 중심 이동체계 구축을 주요 축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실시간 교통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신호체계를 최적화하는 ‘24시간 교통상황실 구축’을 통해 출퇴근 정체 구간을 집중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동탄 트램과 광역철도 등 주요 교통망을 앞당기는 ‘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경기 안양시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탄자니아 친구들을 위해 달려요…2024 국제어린이마라톤 제102회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제14회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는 식량 위기를 겪고 있는 아프리카 빈곤 가정에 빨간 염소를 지원하고,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을 돕고자 열리는 대회다. 사전 신청을 마친 어린이와 가족 등은 평촌중앙공원 둘레길 두 바퀴(총 4.2km)를 달렸다. 정원 1,50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라톤 외에도 아동권리 OX퀴즈, 풍선배드민턴, 아동권리 인형극 등 10가지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수도군단 군악대・아프리카 댄스팀 포니케의 공연도 펼쳐졌다.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8일까지 안양 31개 각 동별로 경로잔치가 열린다.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등 사회단체와 함께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건강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각종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지난 ▲1일 부림동(~3일) ▲2일 안양3・4・5동과 비산1・3동, 평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