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날카로운 측면 공격력이 뛰어난 새로운 선수를 영입했다. 바로 빠른 스피드와 창의적인 돌파를 겸비한 멀티 자원 박진우를 영입하며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박진우는 숭실중과 매탄고를 거쳐 신평고, 청주대에서 성장한 뒤 2024년 수원 FC유니폼을 입으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25시즌 FC 목포에서 주전급으로 활약하며 꾸준한 출전과 경기력으로 존재감을 증명한 선수로 프로와 세미프로를 오가며 쌓은 경험은 그의 가장 큰 자산이다. 특히 박진우의 강점은 단연 스피드다. 날렵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과감한 드리블 돌파, 그리고 상대 수비를 흔드는 세밀한 발기술이 돋보인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저돌적인 침투는 물론, 동료와의 유기적인 연계 플레이까지 가능해 전술 활용 폭이 넓다. 단순한 윙어를 넘어, 공격 전개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카드로 평가받는다. 팀에 들어온 소감으로 박진우는 “화성FC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입단 절차를 마친 그는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측면에 더해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전북현대 김준영을 임대 영입하며, 후반기 반등을 위한 측면 강화 카드로 승부수를 던졌다. 김준영은 뛰어난 민첩성과 지구력을 바탕으로 측면을 종횡무진 누비는 다재다능한 풀백이다. 왼발 킥의 정확성이 돋보이는 그는 상대 진영 깊숙이 침투해 오버래핑으로 기회를 창출하며 날카로운 크로스로 공격 전개를 주도하는 플레이가 돋보인다. 특히 1대1 상황에서는 안정적인 태클과 과감한 인터셉트·커버링으로 수비를 공고히 하며, 공을 차단한 즉시 짧은 패스와 빠른 측면 돌파로 역습을 주도한다. 이러한 전환 능력은 후반기 화성FC의 측면 밸런스를 한층 더 강화할 전망이다. 김준영 선수는 “화성FC에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시즌 중간에 팀에 합류한 만큼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팀이 꿈꾸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준영의 가세로 화성FC는 측면 수비와 공격에서 모두 존재감을 높이며, 후반기 반전의 발판을 더욱 견고히 다졌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김준영은 즉시 훈련장으로 복귀해 후반기 일정을 대비한 담금질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