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출소자 대상 직업훈련과 재사회화 교육이 ‘공간 중심’에서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7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한기대 본관에서 ‘법무보호사업 온라인 교육체계 구축 및 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법무보호 대상자 교육 방식 자체를 재설계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그동안 공단 기술교육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육은 물리적 접근성의 제약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온라인 기반 학습관리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교육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약의 핵심은 한기대가 운영 중인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을 활용한 교육 체계 전환이다. 양 기관은 이미 지난해 12월 학습관리시스템(LMS) 도입과 관리자 교육을 마치며 실무 준비를 끝낸 상태로 이번 협약은 그 연장선에서 공식 협력 구조를 구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양측은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시 공단 수요를 반영하고, AI 기반 교육 환경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보호대상자뿐 아니라 직원과 자원봉사자까지 포함한 맞춤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략적 노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기 위해 8월 21일부로 ‘미래전략부’를 신설한다. 보호공단은 이번 부서 신설을 통해 눈에 보이는 성과 창출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하는데 의의를 둔다고 전했다. 또한 미래전략부 신설은 보호공단이 미래에 대비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추구하는 중요한 마일스톤으로 작용하게 되며, 아울러 사회 변화와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제기되는 현대 사회에서 공단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부서 설치를 조명했다. 보호공단의 부서 신설은 2018년 감사실 이후 처음이으로 공단은 미래전략부 안에 정책혁신팀, 기획홍보팀, 대외협력팀을 구성해 업무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어 보호공단은 새롭게 설립된 미래전략부와 함께 꾸준한 혁신, 협력을 통해 보호 대상자를 지원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행정관리부는 부서 역할을 명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경영지원부로 이름을 변경해 재조직됐으며, 이에 따라 법무팀·인사기획팀·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