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려는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의 행보가 거침없다. 진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을 전격 방문해 경영진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산업의 비전과 기업·지역 간 상생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 송민수 부사장과 김승태 상무가 참석했다. 특히 진 예비후보와 경영진은 ROTC 선후배 사이로 확인되어, 군 복무 시절의 공통된 경험을 나누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송민수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기아 화성 공장은 효마라톤을 비롯해 화성시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향한 기아의 진심 어린 노력을 강조했다. 다만, 대규모 생산 시설이 자리 잡고 있음에도 인근 지역의 발전 속도가 더딘 점을 아쉬움으로 꼽으며, 대중교통망 확충과 기반시설 개선 등 정주 여건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산업 현장의 뜨거운 감자인 자동화 이슈도 다뤄졌다. 송 부사장은 "현재 용접과 도장 공정은 로봇이 주도하고 있지만, 조립 공정만큼은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핵심"이라며 "피지컬 AI 로봇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를 설치해 오는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화성시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는 화성특례시청 건축정책과 내에 설치되며 2027년 12월까지 운영된다. 정부는 한류열풍 이후 외국 관광객 등의 장기 체류 숙박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2012년 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을 도입했다. 하지만, 도입 취지와 맞지 않게 편법 주거상품으로 오용돼, 2021년 정부는 ‘생숙 불법전용 방지대책’을 발표했지만, 현재까지 이행하지 않는 생숙이 남아있다.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생숙 합법 사용 지원방안은 신규 불법전용은 원천 차단하되, 사용 중이거나 공사 중인 생숙은 지역 및 소유자 여건에 따라 합법 사용이 가능하게 하는 맞춤형 지원방안이다. 시는 생숙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오는 9월까지 숙박업 신고 또는 용도변경을 신청하도록 유도하고, 맞춤형 지원방안으로 용도변경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붕기 건축정책과장은 “아직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은 생숙 소유자가 생숙 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숙박업 신고 또는 오피스텔 용도 변경 컨설팅을 활용해, 생활숙박시설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 1인가구들은 ‘경제적 지원’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광명시 1인가구 지원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1인가구 1천74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내용은 ▲광명시 거주 1인가구 현황(연령, 지역, 교육 수준 등) ▲생활실태 ▲정책 수요 등이다. 조사 결과 1인가구 지원사업 필요성에 대해 93.8%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분야별로는 경제적 지원이 47.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주거 지원(19.2%), 생활안전 지원(12.5%), 사회적 관계망 지원(7.9%), 정서적 지원(6.4%), 동아리 지원(3.5%), 취업교육(2.9%)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지속, 고용률 감소,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주거지 감소, 주거비용 상승 등으로 1인가구의 경제적 부담이 증가한 것이 주된 이유”라고 분석했다. 실생활에 가장 필요한 사업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13.4%가 병원 동행 서비스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