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현장에서 반복되는 수업 방해와 교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업권 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박효진 예비후보는 최근 일부 학교에서 수업을 방해하거나 교사를 존중하지 않는 행위가 이어지면서 교사들이 심각한 심리적 부담을 겪고 있다고 지적한 데 이어 “현재 교권보호 제도는 사후 심의 중심으로 운영돼 정작 수업 중에는 실질적인 보호가 부족하다”며 “교권보호위원회 결정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이후 조치도 약해 현장 체감도가 낮다”고 진단했다. 이어 “교권 문제를 교사 개인의 권리 차원에서만 볼 것이 아니라,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는 ‘수업권 보호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반복적·의도적인 수업 방해 행위에 대해 학교가 즉시 학생을 분리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분리 이후에는 학생을 전담 지도할 ‘생활지도 지원 인력’을 배치해 교사가 혼자 문제를 떠안지 않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분리 공간 역시 단순한 징계 장소가 아니라 상담과 회복 중심 공간으로 운영해 학생의 행동 개선과 공동체 복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한 박 예비후보는
광명시 "친환경 제설제 사용으로 환경오염을 최소화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10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전했다. 브리핑에 나선 광명시 박광희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예방, 대비, 대응 3단계 체계를 중심으로 한 재난관리 방안을 발표하면서 "기후위기 시대에는 예측 가능한 대응보다 과잉대응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며, 24시간 재난 대비체계 가동과 현장 중심의 신속한 조치를 강조했다. 이어 빈틈없는 폭설 재난관리를 위해 3단계 체계를 강화했으며 시는 예방 단계에서는 광명전통시장, 새마을시장 아케이드 등 적설 취약 구조물과 지역별 위험 구간을 제설 및 결빙 취약 구간으로 새로 지정, 집중 점검과 함께 급경사지 4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비 단계에서는 10월부터 제설 대책수립, 제설자재 확보, 훈련 실시 등 총력을 기울였고 대설 종합대책 추진계획과 겨울철 도로제설대책을 수립했으며, 제설제는 기준량(2,118톤)을 넘는 2,222톤을 확보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장비 작동 및 제설 코스 훈련을 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심화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 폭우에도 대응할 수 있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여름철 풍수해 예방대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여름철 재난관리를 위한 예방, 대비, 대응의 3단계 체계를 중심으로 하천 및 도심지 침수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박광희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재난관리의 핵심은 예방, 대비, 대응”이라며 “광명시는 100년 만에 발생하는 큰 집중호우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재난 예방, 대비, 대응 체계를 갖춘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도 견디는 홍수 방어시스템 구축해 재난 예방 급변하는 기후 환경으로 기록적인 폭우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광명시는 홍수 방어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재난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목감천 정비 ▲하안동 공공하수도 설치 ▲하안·소하동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배수펌프 교체 ▲철산동 하수도 정비 대책 수립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선 광명 도심을 가로지르는 목감천의 상습 범람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목감천은 집중호우 때마다 인근 지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고문수)는 4일 화성시에 위치한 전곡항, 백미항, 매향항, 고온항, 석천항을 방문해 선박 화재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했다. 이번 추진 대책은 레저 활동을 운영 중인 전곡항 마리나클럽하우스와 어업 중심의 선박이 계류된 항구 시설을 중점으로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선제적·종합적 대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종합대책은 화성소방서, 평택해양경찰서, 화성출장소, 어촌계 및 어민들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계자 면담 및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 “당신의 선박은 안전한가요” 안전 스티커(자체제작) 배부 ▲선박 내 소화기,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비치 안내 ▲소형어선 입항이 많은 어촌 관계자 소방교육 ▲용접·용단 작업 등 화기 작업 시 임시 소방시설 설치 안내 ▲화재 시 대피요령 교육과 부주의 화재예방 홍보 등 예방대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고문수 화성소방서장은 “선박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선박관계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선박 화재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선박화재 인명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