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내려놓겠다”… 박천광 예비후보, 후원금·급여 전면 포기 선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치는 돈이 아니라 사람을 향해야 합니다.” 박천광 예비후보는 이 한 문장으로 이번 선언의 취지를 분명히 했다. 안산시장 박천광 예비후보가 정치자금과 보수 문제를 둘러싼 입장을 공개하며 선거 과정에서의 원칙을 강조했다. 박천광 예비후보는 7일 입장문을 통해 정치후원금을 일절 받지 않고, 시장에 당선될 경우 임기 4년간 급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언에 대해 “정치가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치후원금과 관련해 그는 제도의 취지는 인정하면서도, 정치자금이 선거와 권력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에 대해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후원금을 받지 않겠다는 방침과 함께, 시민들에게는 해당 금액을 주변 이웃을 위한 기부로 전환해 줄 것을 제안했다. 급여 환원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박천광 예비후보는 시장 보수가 시민의 세금으로 구성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를 소외계층 지원과 청년 자립,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에 활용하고 집행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천광 예비후보는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그간 개인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4-07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