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출소자 대상 직업훈련과 재사회화 교육이 ‘공간 중심’에서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7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한기대 본관에서 ‘법무보호사업 온라인 교육체계 구축 및 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법무보호 대상자 교육 방식 자체를 재설계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그동안 공단 기술교육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육은 물리적 접근성의 제약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온라인 기반 학습관리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교육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약의 핵심은 한기대가 운영 중인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을 활용한 교육 체계 전환이다. 양 기관은 이미 지난해 12월 학습관리시스템(LMS) 도입과 관리자 교육을 마치며 실무 준비를 끝낸 상태로 이번 협약은 그 연장선에서 공식 협력 구조를 구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양측은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시 공단 수요를 반영하고, AI 기반 교육 환경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보호대상자뿐 아니라 직원과 자원봉사자까지 포함한 맞춤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현행 무상교복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학생선택형 교복지원제(바우처)’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상교복 정책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물 지급 방식은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현물로 지급되는 무상교복’에서 ‘교육기본소득형 교복지원’으로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현재 교복 지원 정책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시·도교육청이 현물 지급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고등학교 교복 가격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 부담 논란은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 박 예비후보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으로 ▲학교별 지정업체 중심 구조로 인한 경쟁 제한 ▲가격 산정 과정의 불투명성 ▲착용 빈도가 낮은 품목이 포함된 세트 구매 강제 ▲교복과 생활복 이중 구매 부담 등을 꼽았다. 그는 “무상이라는 이름과 달리 현물 지급 방식은 학생의 실제 생활과 학교 현장의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형식적 무상이 아니라, 실질적 선택권 보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가 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백범 김구 선생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라고· · ·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이 27일 오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은 말로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식과 문화, 그리고 배움이 일상에서 시작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첫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있다”며 “전체 화성시민을 아우르는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정명근 시장은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의 미래를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발표하면서 시민 체감형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106만 특례시를 넘어 200만 초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선언, 도시의 새로운 역사를 예고했다. 【4개 구청시대 전환】 더 가까워진 밀착형 행정체제 먼저 화성시는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를 공식 출범시킨다. 이는 권역별 특성에 맞춘 세밀한 정책과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한층 더 밀착 지원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아울러 각 구는 산업,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