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오산시의회 마지막 회기 개회…“민생으로 끝맺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끝까지 민생이다.”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3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시민 삶과 직결된 의정에 방점을 찍고 있다. 이번 임시회에는 총 16건의 안건이 올라왔다. 특히 집행부가 재의를 요구한 ‘오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부결되면서 향후 조례 심사 방향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시의회는 첫 본회의에서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안건 검토에 착수했으며, 남은 회기 동안 민생 중심의 정책과 지역 현안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상복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의정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오산시의회는 이정민 오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 이정민 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회원들을 대신해 받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301회 임시회는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4-13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