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보 진영 경기교육감 후보 4인이 교육 대개혁을 위한 단일화 의지를 공개적으로 다졌다. 박효진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안민석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네 후보는 2월 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경기교육혁신연대 주최 기자회견에 참석해 단일화 추진을 공동 선언했다. 이들은 단일화 과정에서 ‘특권이나 예외를 두지 않고 결과를 엄중히 존중하며 협력하겠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박효진 대표는 “낡은 교육 정치를 청산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책임지는 교육 지자체를 만들겠다는 민주·진보 진영의 엄중한 약속”이라며 “치열한 토론을 통해 도민이 실질적 교육 대개혁을 체감할 수 있는 길을 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 대표는 30년간 학교 현장을 지킨 ‘평교사 정신’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교육혁신을 약속했다. 오는 5일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있는 그는 도민 신뢰를 얻는 유일한 길은 ‘어떤 교육을 실현할 것인지의 진지한 토론’임을 역설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164개 교육·시민 단체가 함께하며, 지난해 1월 발족 후 단일화 참여 신청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는 2026시즌을 맞아 지역의 자연과 구단 비전을 예술적으로 융합한 신규 유니폼 ‘서해의 빛(The Light of West Sea)’을 공식 선보였다. 이번 유니폼은 화성시의 상징인 오렌지 컬러를 기본 바탕으로 서해 바다의 낙조와 빛나는 물결 ‘윤슬’을 핵심 디자인 모티브로 완성됐다. 특별히 유니폼마다 서로 다른 윤슬 패턴을 적용해 선수 개개인의 고유한 빛과 팀으로서의 찬란한 조화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홈 유니폼은 붉게 타오르는 낙조의 순간을 전면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표현하며 새 시즌을 향한 선수들의 강렬한 도전 의지와 열망을 새로이 담았다. 반면 원정 유니폼은 깔끔한 화이트 베이스에 옆구리의 역동적인 윤슬 패턴으로 차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팀 에너지를 담았으며 강렬함 보다는 절제미가 돋보여 원정경기 유기적인 팀워크를 상징한다. 계속해서 골키퍼 유니폼은 ‘빛과 그림자’ 테마로 홈 킷에 바닷가 석양의 황금빛을, 원정 킷에는 차분한 그린 톤을 적용해 수문장으로서의 안정감은 물론 존재감도 담아냈다. 특히 블랙 스트라이프 내부에도 윤슬 텍스처를 넣어 빛이 머무는 바다의 깊이와 잔광을 섬세하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김동연 지사)가 대한민국 국정의 핵심 동반자로서 책임감 있는 주거 정책에 전면 나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일 오전 경기도 주택공급 대책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2030년까지 도내 주택 80만 호를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정부의 ‘9.7 부동산 대책’과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바탕으로, 경기도 특유의 체계와 속도를 더해 현장에서 신속히 실행되도록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는 ‘2030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에 따른 공공과 민간의 균형 잡힌 공급 전략을 통해 도민 주거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체 80만 호 중 17만 호는 공공에서, 63만 호는 민간에서 공급된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62만 호, 다세대·단독주택 등 18만 호를 공급하며, 주요 선호지역인 1기 신도시 재정비와 노후 원도심 활성화와 함께 도심지 탈바꿈을 가속하고 개발제한구역의 활용 검토로 장기 안정 공급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세심한 주거복지 전략을 더해 26.5만 호를 공급할 예정인 가운데 경기도형 공공주택은 1인 가구에서 다인가구, 청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