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정세훈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첫날! 희망찬 해맞이 행사를 비롯해 국가를 위한 숭고한 헌신을 기리는 참배로 두 배나 의미 있는 새해를 맞이했다. 새해 첫날 이른 새벽부터 의왕시 왕송호수는 첫 일출을 보려는 시민 약 5천여 명의 발길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해맞이 명소로 떠오른 왕송호수 위로 붉은 해가 떠오르자,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가족·친지들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소원들이 하늘로 퍼져 나가는 듯 그 열기를 더했다. 또한 사물놀이, 장구 공연이 흥을 돋우고 모두가 함께 외치는 해돋이 카운트다운은 새해 희망을 만천하에 알리는 축제의 장을 만들며 추위를 잊게 만들었다. 이 외에도 소망카드 달기, 포토존, 따뜻한 차 나눔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함께 추운 날씨 속 시민 안전을 위한 방한 텐트와 난로까지 비치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해맞이 행사였다. 같은 날, 의왕시는 현충탑에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국가와 시민을 위한 굳은 다짐으로 새해를 시작하며 시선을 끌었다. 김성제 시장을 대신해 안치권 부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등 시 주요 인사들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12월 14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위급 상황을 겪었지만, 하루 만에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의왕시민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김 시장은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내 운동시설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채 발견됐지만, 빠른 응급조치 등이 이루어지며 신속하게 병원(한림대성심병원)으로 옮겨질 수 있었다는 게 당시 주변인들의 말이다. 시는 이번 사건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14일 오후 4시 9분경 발생했고 주변인들의 신고에 소방당국의 빠른 출동과 대처로 김 시장은 소중한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현재 의료진의 집중적인 치료와 보살핌 덕분에 안정적인 상태를 되찾고 회복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현재 건강 상태 및 향후 검진 현재 김 시장은 회복 중이지만, 정확한 심혈관계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한 가운데 의료진은 김 시장의 경과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의왕시정의 안정적인 운영에서 갑작스러운 김 시장의 공백은 현재 안치권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정이 차질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안 부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