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범죄 예방과 사회 복귀 지원 현장에 시니어 세대가 새로운 주체로 합류한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직무대리 사무총장 이현미, 이하 공단)은 ‘시니어 법무보호 사전상담단’의 사전 직무 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니어 세대가 보유한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법무보호 영역에 접목해,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재범 예방을 동시에 도모하는 새로운 형태의 참여 모델이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현장 중심의 역할 수행이 핵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지난 1월 말부터 서울, 대구, 광주전남(광주남부지소), 대전 등 권역별 교육을 통해 시니어 인력의 현장 투입을 준비해 왔으며, 2월 13일 대전지부 교육을 끝으로 전국 5개 시범 기관의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교육 과정은 법무보호사업 구조 이해, 보호대상자 특성 분석, 상담 기법 실습, 개인정보 보호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시범 사업은 2025년 보건복지부주최 노인 일자리 아이템 공모전 최우수 선정 사업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화성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 도입하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수영장 이용은 물론 근무자들의 효율적인 현장 관리를 돕기 위한 첨단 기술 도입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이번 AI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영장 안전 관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전한 HU공사는 시스템에 대해 최신 스켈레톤(Skeleton) 인식 기술을 활용, 수영장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거나 이상 행동이 감지될 경우, 즉시 현장 근무자에게 자동 알림을 전송하여 신속한 상황 인지 및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AI 기반 시스템은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더욱 빠른 구조 및 조치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상시 관찰이 필수적인 수영장 환경에서 육안 감시의 한계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1차적으로 위험 상황을 감지함으로써 근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피로도를 완화하는 등 효율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여타 운동시설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26일“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파크골프장을 더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10시열린강남구 세곡동 탄천 파크골프장 준공식과 관련해 “강남구와 협력을 통해 성남시민과 강남구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같이 말했다. 준공한 탄천 파크골프장은 전체 면적2만4552㎡에27홀 규모로 세곡동 탄천 일대 강남구 소유 부지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338-1번지일대 시유지가 활용해 조성됐다. 각9개의 홀을 가진3개(A~C)코스로 구성됐으며, 이 중1개 코스(C코스)는9207㎡규모이며,성남시 부지4100㎡가 포함돼 있다. 성남시와 강남구는 앞선21일 서면 업무협약을 통해 세곡동 탄천 파크골프장 내C코스9홀에 대해선 매주 금·토요일 성남시민이 우선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곡동 탄천 파크골프장은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이 운영을 맡아7~8월 시범운영 뒤 오는9월 정식 개장하는데 성남시가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면 연2일 이내A~C코스 전체를 사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시민을 위한 명품 탄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연내 분당구 수내동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