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3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수원 대전환'의 시작을 선포했다. 행사 시작부터 약 5.000여 명의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인 이번 출판기념회는 기존의 일방향적 출판 행사를 넘어 세계 9개국 도시 혁신 사례를 담은 대규모 전시와 시민 소통형 북토크가 결합된 ‘정책 축제’ 형태로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존에서는 프랑스 뚜르의 창의 플랫폼, 브라질 꾸리찌바의 교통 혁신,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에너지 자립 사례 등이 수원시 정책과 연결돼 수원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보여준 가운데 이재준 시장은 북토크를 통해 “세계 도시들의 지혜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수원의 미래를 위한 실전 지침서”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빛, 다채로운 빛, 따사로운 빛’이라는 세 가지 비전을 설명해 시민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최근 여론조사에서 차기 시장 선호도 1위와 시정 수행 긍정 평가 61%라는 압도적 지표와 더불어, 이날 행사 현장에 모인 수천 시민의 열기는 ‘준비된 혁신가 이재준’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다시 한 번 확인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시정 운영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메시지를 통해 “시민과 함께 수원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6개월 동안 수원시는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아왔다고 밝힌 이 시장은 "지난해 88일간 44개 동을 순회하며 시민을 만났고, 총 468건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접수해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곧바로 조치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시민 중심 행정은 정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 3,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75%가 시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78%는 “수원시 정책이 삶의 질을 개선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수원시는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이어가며 산업·문화·교육·복지가 균형을 이루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AI·반도체·바이오 산업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5년 뱀의 해를 맞은 수원시의 키워드는 ‘대전환’이다. 성장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허물을 벗는 뱀처럼 수원시도 더 크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탈피하는 노력을 해나간다는 의지다. 대전환이라는 기치 아래 수원시정의 모든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혁신을 거듭하겠다는 다짐은 올해 수원시 시정계획에 고스란히 담겼다. 경제와 공간, 생활 등 3대 분야의 대전환과 그 틀을 만들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으로 2025년을 꽉 채워 낸다는 구상이다. 먼저 경제와 공간의 대전환 전략을 들여다본다. ☞ 균형 있게 성장하는 미래도시 2025년 수원시의 첫 눈길이 닿는 곳은 여전히 경제다. 다양한 생활 환경과 사회적 요소들이 모두 고르게 발전하려면 수원 경제의 선순환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앞서 2년여간 꾸준히 성과를 냈던 기업 유치를 가속하는 것은 물론 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해 유망 산업의 기초를 닦고,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한 도시설계를 고도화하는 것 등이 주요 목표다. 경제 대전환을 시작하는 첫 단추는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구축이다. 수원을 둥글게 에워싸는 형태의 개발 계획들이 순조롭게 진행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