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월대보름 달빛이 화성을 다시 하나로 잇는다. 오는 3월 7일(토), 화성시 여울동에서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2026 화성특례시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세시풍속 재현을 넘어, 2026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기복(祈福)의 장’,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4개 구 출범을 알리는 ‘선포(宣布)의 장’, 그리고 100만 시민이 하나 되는 ‘대동(大同)의 장’이라는 세 가지 의미를 담았다. 새 행정체제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축제로 풀어내겠다는 취지다. 축제의 문은 풍물패의 길놀이와 지신밟기로 열린다. 신명 나는 가락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한다. 전통 거리극 퍼포먼스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인 가운데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묘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받는 어름산이 공연은 긴장과 웃음이 교차하는 무대로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백미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4개 구 대항 정월대보름 줄다리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가평군과 포천시 등 특별재난구역 선포 건의는 물론 해당 지역 피해 소상공인에 경기도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일요일인 지난 20일 가평군 상면 대보교 방문에 이어 오늘(22일) 다시 가평군을 방문해 이처럼 현장에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지시했다고 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대설(大雪) 당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성격의 지원금을 가구당 1천만원씩 3100가구에 지원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특별지원구역’과 ‘일상회복지원금’ 제도를 신설(2025.7월 조례 시행)했고 조례시행 후 이번이 첫 지원임을 시사했다. 또한 경기도는 소상공인의 경우 6백만원 +α, 피해 농가는 철거비 등의 명목으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을 밝혔고 특히 인명피해를 입은 유가족에게는 장례비 등으로 3천만 원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라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등에는 다음과 같은 삼중, 사중의 재정지원이 이뤄진다. 1. 특별재난지역=피해지역 도민 간접지원. 건강보험료 경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