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가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은 물론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안산 525번 노선 운송을 개시하며 지역 교통 환경의 새로운 장을 연다. 이번 안산 525번 노선 신설은 기존 안산시 관할 500번 노선을 계통 변경하고 운행 구간을 배곧 생명공원까지 확장한 것으로, 배곧 생명공원을 기점으로 배곧 중심상가, 오이도역, 거북섬, 안산 반달섬, 원시역, 고잔동을 거쳐 고잔역까지 운행함으로써 거북섬과 배곧 일대에서 안산 주요 지역 및 서해선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특히 기존 시흥시 관할 33-1번 노선(거북섬동~오이도역 구간)을 525번이 대체 운행하며 배차 간격을 40~80분에서 20~40분으로 대폭 단축,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노선 조정은 시흥시와 안산시, 경기도, 운수업체가 지난 1년간 수차례 협의를 거쳐 도시 간 노선 중복과 비효율을 해소하고 거북섬, 배곧, 안산 반달섬, 원시역을 잇는 유기적인 연계 교통체계를 구축한 결과이며, 아울러 2월 1일에는 배곧과 정왕동 일원의 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KTX경부선-서해선 연계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에 2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KTX경부선-서해선 연계사업’이 지난달 23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 심의를 통과했다. KTX경부선-서해선 연계사업은 두 노선 간 연결선 7.35km(화성 향남~평택 청북)를 신설해 충남 홍성에서 경기도(KTX광명역), 서울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에 7천29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광명시는 기존 경부·호남축에 이어 충남 서해축을 잇는 주요 교통 허브로 자리 잡게 돼 그간 공들여 온 수도권 철도 네트워크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현재 KTX광명역을 통과할 수색광명 KTX, 신안산선, 경강선(월곶판교선) 신설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최근 광명시흥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광명시흥선 신설도 확정됐다. 이에 서해선까지 더해진다면 더 많은 이용객이 유입돼 KTX광명역세권 상권 활성화는 물론, 강소기업 유치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KTX광명역이 서해선과 연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