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과 오산을 하나의 도시권으로 묶는 ‘메가시티 구상’이 본격적인 공론화 국면으로 진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최근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통해 “화성–오산 지자체 통합을 통한 메가시티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하며, 양 도시 간 행정 통합 논의를 공식 제기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출퇴근·통학·쇼핑·의료·문화 등 시민의 일상은 이미 경계를 넘나들고 있는데, 행정만 행정구역선에 갇혀 시민 불편이 반복되고 있다”며 “낡은 행정 경계가 생활권을 인위적으로 분절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통과 생활민원 분야에서 나타나는 ‘경계 사각지대’ 문제를 구조적으로 짚은 진 출마예정자는 “버스 노선과 환승은 연결돼야 하는데 계획은 분리돼 있고, 도로 병목은 행정 경계 지점에서 더욱 심화된다”며 “서동탄역처럼 관할은 오산이지만 이용자는 동탄 주민이 더 많은 곳조차 책임 행정이 불분명해 민원이 방치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통합 논의의 핵심 목표로 ▲시민 시간·비용 절감 ▲중복 투자·예산 낭비 해소 ▲책임 행정 구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화성시**와 **오산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송진영 오산시의원(개혁신당)이 화성시의 독단적인 행정으로 인한 오산시민의 피해를 강력히 비판하며 상생을 촉구하고 나섰다. 송 의원은 최근 열린 제298회 제2차 정례회 7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탄 생활권 확장 및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이 오산시 경계에 집중되면서 교통체증, 환경 훼손, 재정 부담 등 그 폐해가 고스란히 오산시민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송 의원은 화성시의 무책임한 행정으로 인한 주요 갈등 요인으로 △동탄2신도시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하수·분뇨처리비 분담의 불공정 구조 △인덕원~동탄선 급전 변전시설 입지 문제 △택시 총량제 면허 배분 갈등 △오산천 오수 유입에 따른 수질 악화 등 5가지 사안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특히,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에 대해서는 "교통체증, 환경영향, 아이들의 안전 문제까지 오산시가 직접 떠안게 되는 구조"라며 전면 재검토 또는 백지화를 강조했다. 또한 2008년부터 이어져 온 하수분뇨처리비 불공정 구조에 대해선 "오물은 오산이 처리하고 화성이 이익을 가져가는 불합리한 구조를 2026년에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계속해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봉담과 수원을 머금고 들어서는 봉담효행지구가 화성시의 승인이 떨어진 가운데 2026년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하는 종전부동산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살펴보면 면적이 1.381.006㎡(화성 920.868㎡ 수원 458.295㎡) 약 417.754평(봉담읍 수영리, 동화리 외 수원시 오목천동 일원)으로 주택계획은 10.094호 (화성 7.197세대 / 수원 3.284세대) 인구계획 총 25.238명(화성 17.027명 / 수원 8.211명)이며 봉담2지구 1.438.522㎡ 약 435.512평(상리 수영리 동화리 일원)과 큰 차이는 없다. 효행지구 사업의 목적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따른 공동화 현상 방지와 지속이 가능한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복합 기능 단지 조성 및 기반 시설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추진 경위는 ▶2016년 12월 효행지구 도시개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제안서를 개발 규모가 큰 화성시 제출 ▶2018년 3월 제안서 수용 및 지정권자 화성시 결정 통보(화성시→한국농어촌공사) ▶2020년 11월 매장문화재 유적보존조치 관련 문화재청 심의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