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송진영 오산시의원(개혁신당)이 화성시의 독단적인 행정으로 인한 오산시민의 피해를 강력히 비판하며 상생을 촉구하고 나섰다. 송 의원은 최근 열린 제298회 제2차 정례회 7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탄 생활권 확장 및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이 오산시 경계에 집중되면서 교통체증, 환경 훼손, 재정 부담 등 그 폐해가 고스란히 오산시민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송 의원은 화성시의 무책임한 행정으로 인한 주요 갈등 요인으로 △동탄2신도시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하수·분뇨처리비 분담의 불공정 구조 △인덕원~동탄선 급전 변전시설 입지 문제 △택시 총량제 면허 배분 갈등 △오산천 오수 유입에 따른 수질 악화 등 5가지 사안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특히,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에 대해서는 "교통체증, 환경영향, 아이들의 안전 문제까지 오산시가 직접 떠안게 되는 구조"라며 전면 재검토 또는 백지화를 강조했다. 또한 2008년부터 이어져 온 하수분뇨처리비 불공정 구조에 대해선 "오물은 오산이 처리하고 화성이 이익을 가져가는 불합리한 구조를 2026년에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계속해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봉담과 수원을 머금고 들어서는 봉담효행지구가 화성시의 승인이 떨어진 가운데 2026년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하는 종전부동산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살펴보면 면적이 1.381.006㎡(화성 920.868㎡ 수원 458.295㎡) 약 417.754평(봉담읍 수영리, 동화리 외 수원시 오목천동 일원)으로 주택계획은 10.094호 (화성 7.197세대 / 수원 3.284세대) 인구계획 총 25.238명(화성 17.027명 / 수원 8.211명)이며 봉담2지구 1.438.522㎡ 약 435.512평(상리 수영리 동화리 일원)과 큰 차이는 없다. 효행지구 사업의 목적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따른 공동화 현상 방지와 지속이 가능한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복합 기능 단지 조성 및 기반 시설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추진 경위는 ▶2016년 12월 효행지구 도시개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제안서를 개발 규모가 큰 화성시 제출 ▶2018년 3월 제안서 수용 및 지정권자 화성시 결정 통보(화성시→한국농어촌공사) ▶2020년 11월 매장문화재 유적보존조치 관련 문화재청 심의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