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논란의 시작은 21일 오전 신금자 군포시의회 부의장의 강력한 비판에서 시작됐다. 심 부의장은 군포부시장 등 6명의 유럽 출장을 겨냥해 “임기 말 무책임 행정의 상징적 사례”라며 성명서를 통해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시민을 대변하여 집행부를 견제하는 의회의 역할은 분명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누가 뭐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군포시는 정상적인 공무 국외 출장이며, 투명한 정산 및 결과 보고서 제출이라는 제도적 장치가 엄연히 존재 한다는 주장과 함께 굳이 '선공'을 택한 부의장의 결정은 쉽게 설명되지 않는다는 분위기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판 성명이 나온 배경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으며 이는 단순한 견제를 넘어선 정치적 의도를 내포하고 있을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관측도 내놨다. 군포시는 "선거 앞둔 흠집내기식 처사"라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시의 미래지향적 행보를 정치적 잣대로만 평가하려는 움직임에 시가 작심하고 반격에 나선 모양새다. 과연 군포시의 미래를 위한 '글로벌 학습'이 단지 정치적 공방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시의 목소리에서는 억울함이 묻어난다. 이번 해외 출장의 본질은 명확하다는 것이 군포시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 회원들과 함께 지역 관심 사항에 대한 논의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추진했다. 이날 평택시의 개발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이외에도 공인중개사 활동에 관한 애로사항 청취 및 시와 협회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정장선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해주신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활동하시는데 애로사항이 없도록 시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와 평택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까지 분야별 단체 소속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