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갯골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번 선정은 전문가 평가와 관광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한 결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 내만갯골 인근 갯골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관내는 물론 외부에도 도시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제20회 축제는 야간 공연 ‘바람에 핀 소금꽃’과 열기구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과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연속 수상 등 국내외 축제 평가에서 그 우수성을 이미 인정받고 있으며 2025년 20주년을 맞이해 축제 운영 체계와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시민과 지역사회, 축제 관계자가 함께 노력한 결실로 시흥갯골축제가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금껏 신년음악회 중 가장 메시지가 분명한 새해 음악회다. 청년의 청년을 위한 청년 청중들의 함성이 무대에 전달됐다. 희망, 비전, 혁신의 꽃이 피어난 역대급 기획이다. 만석의 청중들이 대부분 청년들이다. 젊은 콩쿠르 우승자들 지휘 송민규, 클라리넷 김한, 피아니스트 선율, 그리고 소프라노 황수미, 소리꾼 고영열, 정가 하윤주다. 공연은 시간 구성과 내용의 균형과 배치가 좋았다. 휘날레를 장식한 우효원 작곡가의 한국의 정신으로 한국형 K클래식 신년음악회의 새 모델이 탄생했다. 휴식을 없앤 것도 신의 한 수. 엘가의 무안 항공사고 추모곡을 오프닝으로 숙연한 분위기. 이후 곧 바로 클라리넷이 재즈풍의 리듬과 환타지로 댄스 파티를 만들어 관객을 무장해제 시켰다 피아니스트가 라흐마니노프로 비르투오조의 기교를 뿜어내자 열광그 자체다. 물꼬가 터지고 호흡이 빨라졌다. 화려한 기교의 보석의 아라아. 그러나 다시 정적 분위기의 영란의 시 합창단이 모란이 피기까지는~ 수묵화의 소담함을 노래했다. 흥분의 카타르시스와는 다른 품격이다. 이지수 작곡가의 아리랑 멜로디를 적시면서 곧이어 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2월 1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수영, 유도, 탁구, 양궁, 빙상, 축구 등 6개 종목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한·일·중 스포츠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12월 15일, 도쿄에서 열리는 ‘제5회 한·일·중 스포츠 장관회의’를 앞두고 종목별 체육 교류 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25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한·일·중 스포츠 통해 더 협력과 신뢰 구축 필요 유인촌 장관은 “내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스포츠를 통해 한국과 일본, 중국 3국이 더 큰 협력과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라며, “이번 간담회 논의 결과를 적극 반영해 종목별 친선 경기대회와 청소년 선수 교류 확대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종목별 교류 현황과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한·일·중 체육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또한 종목별 국가대표 친선 교류 확대와 유소년 합동 훈련, 청소년 선수 교류 프로그램의 확대 필요성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가 허심탄회하게 이루어진 가운데 각 종목단체 관계자는 한·일·중 스포츠 교류는 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파주 국립박물관 클러스터’ 추진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개최한 관계기관 오찬간담회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찬간담회는 김경일 파주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비롯해 문체부 대변인 문화정책관, 예술정책관, 지역문화정책관 및 국립민속박물관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국립한글박물관장, 국립극장장 등 관계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 박물관 클러스터’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발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파주에는 이미 경기 북부에서 최초로 국립민속박물관 수장고가 있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이 개관했고, 인근에는 문화재청 소관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가 개관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올해 9월에는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가 준공되어 올해 하반기 중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국립한글박물관 통합수장센터와 국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자료센터도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7년부터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해 오던 박물관을 ‘파주 국립박물관 클러스터’로 조성해 각 국립박물관을 총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해 각 박물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국립박물관 클러스터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