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레시 어디를 가도 김장 나눔 행사가 연일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4일 오전 마도면행정복지센타 한편에서 오늘도 어김없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펼쳐졌다. 마도면남녀새마을회 주관 마도농협, 경기서부새마을금고 후원 그리고 마도면행정복지센터의 장소 협찬으로 마련된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약 30여 명의 새마을회 봉사자들과 아울러 후원사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일사불란하게 정성껏 맛있는 김장김치를 만드는 광경은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정성을 들여 탄생한 무려 12리터에 달하는 약 100여 통의 김장김치는 인근 독거노인이나 소외된 이웃들에게 하나하나 일일이 전달될 예정이다. 마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차재권 회장은 “올해도 김장 나눔을 하게 되어 다행입니다”라며 “어려운 상황에서 오늘 이렇게 김장을 했습니다.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한 일상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도면새마을부녀회 강미혜 회장은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가 조금씩 모은 돈으로 10년이 넘게 김장 나눔을 하며 늘 소중한 시간 이어가고 있습니다”라며 “적은 양이지만 여러 손들이 모여 정성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6월 발생한 송산농협 면세유 판매대금 횡령으로 농가에 불똥 튈까 송산면 지역 농가 주민들시름시름 앓고 있다. 면세유제도란 농업, 임업인, 어민이 농•임•어업에 사용하기 위한 석유류 공급에 대해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 교통•에너지•환경세, 교육세, 자동차세를 면제하는 제도로 농어민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말 그대로 농•임•어업인을 배려한 제도다. 허나 몇몇 농협 관련자들의 횡령과 부정에 면세유제도가 횡령의 지름길이 될 위기에 놓였고 비단 송산농협 뿐 아닌 다른 농협도 마찬가지일 거라는 농어민의 말에 따라 농협 관련해 실태조사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되고 있다. 이에 지난27일 화성시 농업정책과를 찾아 송산농협 면세유 횡령으로 인한 현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책을 물어본 결과 “면세유는 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총괄사후관리하며, 농협중앙회나 지역농협이 분기별로 가격이나 실태점검을 하는데 주로 가격에 대한 실태관리를 중점으로 한다. 전적으로 농협에 관리를 맞긴 상태로 시장 군수, 즉 시에서의 점검은 주로 가격위주의 점검이 전부다.” 라는 말뿐 어떠한 파악도 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 면세유 부정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