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20일 수원특례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권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2009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화장 의식이 엄수된 상징적 장소인 수원연화장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시민주권 정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권 예비후보는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책상 위의 해법이 아닌, 시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특권과 반칙 없는 사회, 시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수원에서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수성가형 청년 기업인 출신인 그는 수원의 재정자립도 하락을 지적하며 경제 활성화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면서 “돈 버는 시장이 되어 수원의 멈춘 엔진을 다시 돌리겠다”며 ‘꿈과 기회의 대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내걸었다. 이와 함께 ‘창업특별시 수원’, ‘삼성역사박물관 건립’, ‘무상정책 시리즈’ 등을 포함한 10대 핵심 혁신 공약을 발표한 권 예비후보는 경제, 교통, 주거, 민생, 돌봄, 미래산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이 있던 오늘 김동연 경기지사가 개인 SNS에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전했다. 김 지사는 지난 2005년을 떠올리면서 “워싱턴 세계은행에서 일하다가 급한 연락을 받고 급히 한국에 돌아왔다” 며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만드는 장기 국가발전전략 그 밑그림을 그려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해 겨울 반년간 온 힘을 쏟아 만든 ‘비전 2030’의 초안이 노무현 대통령께 전달되었던 추억과 함께 그해 ‘뜨거운 혁신가’였던 대통령님과 함께 한 세대 앞을 내다본 미래를 그릴 수 있었던 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지고 귀한 경험이었다는 김 지사는 “사회의 근본 구조부터 바꿔보려 했던 대통령,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던 대통령”이었다며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김 지사는 “‘비전 2030’을 제대로 실천에 옮기면 우리는 선진국으로, 삶의 질은 세계 10위권의 일류 국가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대통령님께서는 자신 있게 말씀하셨다”며 그때를 회상했다. 계속해서 김동연 지사는 “이제 ‘신(新) 비전 2030’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