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려는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의 행보가 거침없다. 진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을 전격 방문해 경영진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산업의 비전과 기업·지역 간 상생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 송민수 부사장과 김승태 상무가 참석했다. 특히 진 예비후보와 경영진은 ROTC 선후배 사이로 확인되어, 군 복무 시절의 공통된 경험을 나누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송민수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기아 화성 공장은 효마라톤을 비롯해 화성시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향한 기아의 진심 어린 노력을 강조했다. 다만, 대규모 생산 시설이 자리 잡고 있음에도 인근 지역의 발전 속도가 더딘 점을 아쉬움으로 꼽으며, 대중교통망 확충과 기반시설 개선 등 정주 여건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산업 현장의 뜨거운 감자인 자동화 이슈도 다뤄졌다. 송 부사장은 "현재 용접과 도장 공정은 로봇이 주도하고 있지만, 조립 공정만큼은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핵심"이라며 "피지컬 AI 로봇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5일 오전 장안면 독정리 독정3리천에서 기업과 함께하는 맑은하천 환경정화 사회공헌활동 및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와 기아자동차(주)화성공장 그리고 경기도가 함께 주관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수질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유도를 위한 민·관 협력사업 추진은 물론 기업참여형 하천 수질개선 추진 및 실천역량 강화와 함께 화성시 관내 하천에서 환경정화활동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마련됐다. 기아자동차(주)화성공장과 화성시 수질관리과가 주도하여 돼지풀, 가시박, 돼지풀아재비, 도깨비가지, 마늘냉이 등 생태계교란종 야생식물 제거와 함께 쓰레기 수거 같은 정화 활동도 동시에 진행됐다. 이에 이강석 수질관리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성지역의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생태계교란종 야생식물 퇴치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주신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활동을 통해 생태교란종 확산을 막고 맑은 하천 보전을 위한 수생태계 보호에 힘쓰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