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수원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담은 대담한 교통·관광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은 자율주행 관광순환버스 ‘정조버스’ 도입과 화성행궁광장 지하주차장 조성으로 권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10대 혁신 공약’ 가운데 시민 생활과 직결된 교통 분야 정책을 먼저 공개한다”며 “전통과 첨단 모빌리티가 공존하는 스마트 관광도시 수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행궁동(행리단길) 일대는 수원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지만, 주말과 휴일마다 반복되는 교통 혼잡과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권 예비후보는 수원역 등 주요 교통 거점과 화성행궁광장을 순환 연결하는 자율주행 친환경 버스, 일명 ‘정조버스’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조버스’는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미래형 모빌리티로, 원도심 유입 자가용 수요 분산,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관광 콘텐츠화된 이동 경험 제공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구상이다. 권 예비후보는 “정조대왕의 혁신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교통 모델”이라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20일 수원특례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권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2009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화장 의식이 엄수된 상징적 장소인 수원연화장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시민주권 정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권 예비후보는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책상 위의 해법이 아닌, 시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특권과 반칙 없는 사회, 시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수원에서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수성가형 청년 기업인 출신인 그는 수원의 재정자립도 하락을 지적하며 경제 활성화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면서 “돈 버는 시장이 되어 수원의 멈춘 엔진을 다시 돌리겠다”며 ‘꿈과 기회의 대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내걸었다. 이와 함께 ‘창업특별시 수원’, ‘삼성역사박물관 건립’, ‘무상정책 시리즈’ 등을 포함한 10대 핵심 혁신 공약을 발표한 권 예비후보는 경제, 교통, 주거, 민생, 돌봄, 미래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