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HU공사, 사장 한병홍)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화성시 관내 공영주차장 87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교통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다만 전체 공영주차장 95개소 중 동탄역 그린파킹파크 1곳과 거주자우선주차장 2곳, 화물차고지 3곳, 캠핑카주차장 2곳 등 8개소는 기존대로 유료 운영된다. HU공사는 연휴 기간에도 동·서부권 통합관제센터를 정상 운영하며, 주차장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며, 또한 현장 순찰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시민 안전과 편리함을 동시에 챙긴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병홍 사장은 “명절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과 함께 주차관제, 순찰, 긴급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면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HU공사의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단순한 주차 지원을 넘어 시민과 지역 상생이라는 공공서비스 정신을 반영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는 지난 19일 오전 화성시연구원 중회의실에서 동탄권역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화성시연구원 박철수 원장, 기획경영실장, 도시환경연구실장, 교통분야 연구위원 등 이 참석했고 화성시 교통행정과, 첨단교통과, 동탄출장소 교통건설과, 화성동탄경찰서 경비교통과도 함께 했다. 이어 동탄지역 교차로의 긴 신호주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중앙 교통섬 설치 ▷좌회전금지 등 일부 접근방향 제한 같은 교차로의 운영 개선방안 시행 제안내용을 주 골자로 다뤘다. 이에 연구원, 시, 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하여 협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향후 시, 경찰서는 화성시연구원에 교통량 정보,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자료 및 자원을 제공하고, 연구원에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현장 밀착형 연구를 추진한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은 간담회에서 “지난 7월 연구원 설립 후, 첫 번째 정책간담회 주제로 지역 주요 현안 중 하나인 교통정체 해소방안을 선정했다”라며, “화성시연구원은 앞으로도 현장감 있는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살고 싶은 화성시를 만들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