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서울 광진구 ‘리버시티자양지역주택조합’의 전 추진위원장 정모씨와 D건설 박모씨가 토지확보율을 속여 조합원 545명으로부터 316억 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및 주택법 위반)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불구속 상태에서 조합 정상화를 방해하는 행위를 지속하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2020년부터 2021년 사이 사업 부지 토지사용권원 확보율이 1.9%에 불과함에도 ‘토지확보율 64.66% 달성’이라는 허위 내용으로 조합원을 모집, 분담금 316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한 조합원은 “평생 모은 노후자금을 날리게 생겼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들은 또한 불필요한 용역 계약을 중복 체결하는 방식으로 수십억 원의 조합 자금을 유용한 업무상 배임 혐의도 받고 있는데 실제 토지 매입에 사용된 금액은 80억 원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조합 자금을 횡령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 문제는 이들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으며 조합의 정상화 노력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는 점으로 이들은 조합원들에게 허위 사실이 담긴 문자를 무단으로 발송하고 사업 부지에 유인물을 부착하는가 하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진구 구의동 236-53외 1필지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 광진더프레236가 분양을 진행한다. 광진더프레236은 구의역에서 5분 거리,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인접해 있어 역세권과 숲세권이 함께 공존하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1·2층은 근린생활시설, 3·4층은 주거용 오피스텔, 5층부터 17층까지는 아파트로 구성돼 있다. 총 분양 세대는 오피스텔 6세대, 아파트 29세대(복층 3세대 포함) 등이다. 오피스텔은 공급면적 111.㎡(33평형)의 A1타입, 121.㎡(36평형) B1타입, 122.㎡(37평형)의 C1타입이 있다. 아파트는 공급면적 89.㎡(26평형)의 A타입, 90㎡(27평형)의 B타입, 92㎡(28평형) C타입, 146.㎡(44평형)의 D타입, 150㎡(45평형) E타입, 152㎡(46평형)의 F타입이 있다. 광진더프레236은 주상복합 아파트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했다. 우선 최적의 입지조건에서 나오는 역세권 인프라다. 광진더프레236은 2호선 구의역에서 5분거리, 5호선 아차산역, 7호선 건대입구역 등 수도권 지하철 노선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진더프레236은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236-53외 1필지에 위치한 주상복합건축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의 규모를 자랑한다. 1층과 2층은 근린생활시설, 3층과 4층은 주거용 오피스텔, 5층부터 17층까지는 아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오피스텔 6세대, 아파트 29세대(복층 3세대 포함)를 분양한다. 오피스텔은 공급면적 111.8586§³(33평형)의 A1타입, 공급면적 121.1842§³(36평형) B1타입, 공급면적 122.4341§³(37평형) C1타입이 있으며, 아파트는 공급면적 89.1170§³(26평형) A타입, 공급면적 90.6810§³(27평형) B타입, 공급면적 92.2717§³(28평형) C타입, 공급면적 146.5489§³(44평형) D타입, 공급면적 150.0362§³(45평형) E타입, 공급면적 (152.7465§³(46평형) 총 6개 평형이 있다. 주거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광진더프레236은 기존 주거지와는 차원이 다른 5개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니고 있다. 먼저 특화되고 세련된 건물 외관이 시선을 압도하는데, 이탈리아산 세라믹 판넬을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