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특별한 사회공헌활동 '사랑의 케이크, 함께하는 연말'을 성공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과 온기를 선사했다. 지난 20일 토요일 HU공사는 임직원과 지역 아동이 마음을 모아 따뜻한 연말을 만드는 특별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하며 진정한 공동체 의식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활동은 일방적인 기부를 넘어선 '참여형 나눔'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며 시선을 모았으며 HU공사 임직원과 지역 아동들이 1대1 조를 이뤄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서툰 손길이지만 같이 케이크를 꾸미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세대 간 교감이 이루어졌으며, 완성된 케이크에는 연말을 향한 따뜻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HU공사 관계자는 "임직원과 아이들이 나란히 앉아 케이크를 만들며 주고받는 웃음과 이야기 속에서 이번 활동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깨달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HU공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람 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공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5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를 오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은 일반공모는 △씨앗 단계 △줄기 단계 △열매 단계로 구분되고 기획공모는 △마을네트워크 △공간활성화 △지정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미디어 △주민자치회 연계 △기후위기 대응 △마을자원 살리기를 지정 주제로 정했다. 총사업비는 2억 원으로 약 48개 공동체에 대해 지원하며, 사업 유형에 따라 공동체당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3명 이상 10명 이하의 주민 모임이며, 공모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공동체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화성시 소통자치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화성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우리 사회를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수원시가 2024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19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 ‘제16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오늘 다문화한가족 축제처럼 다양성이 환영받는 수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가 뜻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공동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내·외국인 주민 5000여 명이 방문해 세계 문화와 한국문화를 즐겼다. 수원시는 외국인 주민이 우리 사회에 정착하도록 도움을 준 유공자, 모범외국인 10명에게 감사 표창을 수여했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직원과 이민자로 구성된 ‘해피 스타트 합창단’은 한국에서의 행복한 삶을 노래해 호응을 얻었고, 다문화인 100여 명이 참여한 세계전통의상 깃발퍼레이드는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로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다양하게 어우러진 우리’를 상징하는 오색 롤케이크 나눔행사, 이주민이 참여한 공연무대, 세계 음식·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창한 가을 햇살 아래 화성시 향남읍 평원공원에서 '나눔장터'가 다시 열렸다. 화성시의 후원과 함께 '우리동네 재활용 실천의 날'이라는 주제로 화성여성회가 주최하는 장터다. 뜨거운 여름을 지나 애초 9월 셋째주에 예정되었던 장터가 날씨 관계로 열리지 못해 꽤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한미경 화성여성회 대표는 "오늘도 아침에 꽤 많은 비가 내려 걱정했는데 거짓말처럼 환한 햇살로 바뀌었다.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참여하는 사람들이나 모두 설레는 맘으로 모였다"며 "벌써 약간 쌀쌀한 기운도 느껴지긴 하나 재활용과 나눔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공동체를 가꿔가겠다는 우리 시민들의 참여를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약 20가족이 참여하여 의류, 신발, 장난감, 인형, 문구류 등을 펼쳐놓았다. 주최측에서는 체험 행사로 달고나 만들기, 팝콘 나누기, 따뜻한 둥글레차 나누기, 슬라임 만들기, 어린이 성교육, 타로상담 등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달고나와 슬라임 부스가 줄을 길게 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하길초등학교 2학년이라고 소개한 어린이 사장님은 "갖고 나온 물건은 거의 다 팔았는데,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