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출마 선언…“시작된 변화 완성” 강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선거에 최대호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예비후보는 9일 출마 선언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시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도시의 방향은 더 분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시작된 변화를 중단 없이 이어가고, 이를 완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출마와 관련해 그는 “현직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나섰다”며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교통, 산업, 도시 구조 개편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광역철도망 확충과 경부선 철도 지하화, 교도소 부지 개발, 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언급하며 도시 공간 구조 재편 구상을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 산업과 관련해서는 클러스터 조성과 전담 행정체계 구축, 공공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 등을 제시하며 관련 정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녹지 확충과 정원도시 조성 계획을 언급하며 생활권 중심 공간 구성을 강조했다. 생활권 10분 내 접근 가능한 녹지와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도심 내 정원형 공간을 단계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4-09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