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 대전환 완성”…민주당 경선 토론서 정책 경쟁 본격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 선출을 앞두고 열린 경선 토론회에서 후보 간 정책 경쟁이 본격화됐다. 이재준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최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한 ‘수원 대전환 완성’을 주요 기조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민생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방정부는 결과로 책임져야 한다”며 “수원에서 정부 정책 기조를 뒷받침하고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토론에서는 그간의 시정 운영 성과와 향후 정책 구상이 함께 제시됐다. 이 시장은 정책 추진 경험을 강조하며 “진행 중인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날 제시한 핵심 공약은 ▲생활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 ‘반값 생활비’ ▲첨단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첨단과학 연구도시’ ▲관광 산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체류형 관광 허브’ 등 세 가지다. ‘반값 생활비’ 구상은 교통·교육·의료 등 필수 지출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고, ‘첨단과학 연구도시’는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등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명됐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4-10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