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약사회 '손잡고' 학생 건강 책임진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약사회와 신년 간담회를 열고 학생 건강 정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23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 만남은 민주당이 제안한 신규 정책 사업인 '경기학교교의·약사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보건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신년간담회 핵심은 단연 '경기학교교의·약사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8억 원의 예산을 투입, 약사 등 지역 보건의료 인력을 학교와 연계해 학생 건강교육, 응급처치, 질병 예방 자문 등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 치료 중심의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체계를 학교 현장에 구축하겠다는 의미 있는 계획인 가운데 이진형 의원(화성7)을 비롯, 장한별 총괄수석(수원4),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 등 도의원들과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등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건강이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장한별 총괄수석은 "더불어민주당 제안으로 처음 추진되는 사업인
- 김삼성 대표기자
- 2026-01-2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