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는 오는 4일부터 악취 저감 및 세제 사용량 절감에 효과가 있는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급한다. 유용미생물(EM)은 유산균과 효모 등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다. 일반 가정에서는 발효액을 물과 희석해 설거지나 세탁 시 천연세제로 사용할 수 있으며, 화초 병충해 방지, 주방·화장실 악취 제거 등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M 발효액 수령을 원하는 시민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오전 9시부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배부하며, 발효액을 담아갈 용기를 지참하면 1인당 4리터 이내로 수령 가능하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EM 발효액 활용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분기별 25만 원씩,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하며 소득이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1분기 신청 대상은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총 10년 이상 거주했다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01년 1월 2일부터 2001년 4월 1일 사이 출생자는 이번 분기가 신청이 가능한 마지막 기간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기존 신청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으나, 개인정보 등 변경 내용이 있으면 신청 기간 안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광명시는 연령과 거주 기간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4월 20일(예정) 광명사랑화폐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명사랑화폐는 관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현장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지난 2월 26일 시장실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보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돌보미의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광명시에서는 180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며, 맞벌이 가정과 양육 공백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근로 여건 개선과 처우 향상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광명시는 지난해부터 교통비를 증액하고 건강증진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경기도 내에서 선도적으로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근속수당 지급 ▲경조사 유급휴가 부여 등 현장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주권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해 온 시민들과 함께 유능한 광명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서 “107년 전 울려 퍼진 독립선언은 국권 회복을 넘어, 왕정에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겠다는 위대한 시민혁명이었다”며 “그날의 연대와 용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듯, 시민주권의 힘과 연대의 힘으로 광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제1조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장을 도시 행정의 가장 단단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시민은 도시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주권자’라는 원칙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자유와 정의, 공동체 연대 위에 시민주권 도시를 더욱 굳건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3.1운동 ‘시민주권 정신’을 계승하는 시정 운영의 3대 핵심 방향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완성 ▲기본사회 실현 ▲사람 중심 미래 성장을 제시했다. 우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도시’를 위해 정책 결정 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은 관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책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하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어린이 1일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어린이자료실 견학과 도서관 이용 방법 안내, 동화 구연 및 책놀이 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대상은 관내 유치원 및 보육시설에 다니고 있는 미취학 어린이(5~7세)로서 유치원 및 보육시설의 학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또한, 과천시 문원도서관은 올해부터 새로운 독서 진흥 사업인 ‘어린이 천 권 읽기’를 시작한다. 어린이들이 꾸준히 책을 읽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며, 3월 중 첫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 독서 습관의 기초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과천시는 지난달 27일 청소년수련관 강의실에서 ‘2026년 진로지원멘토단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천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 재능나눔 기반 진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진로지원멘토단을 양성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200명의 멘토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멘토의 역할 이해와 진로교육 생태계 및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강연 기법과 교수·학습 방법 등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멘토들은 앞으로 1년간 자유학기제 진로코치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며, 직업체험처 발굴과 체험처 안전 관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는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찾아가는 전문직업인 멘토 프로그램,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1:1 진로진학 상담 등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소년이 스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과천시는 ‘과천아카데미’ 2026년 첫 강연을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배우 겸 작가 차인표를 초청해 ‘그들의 하루,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차인표 작가의 작품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필수 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작년에는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타인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과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는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과천아카데미는 2003년 시작해 올해 23년째 운영되고 있는 과천시의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인문학, 미래기술, 세대 공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토크콘서트와 학부모 아카데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4일부터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아카데미가 시민의 일상에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지역청소년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이하 당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6년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발대식 'Power-up'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합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군포학생회장단연합회 ▲당동동아리연합회 ▲청년서포터즈 ▲마을축제기획단 총 5개 자치조직 청소년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는 ▲자치조직 및 담당지도사 소개 ▲위촉장 수여식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연합 교류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팀을 혼합 구성하여 운영하는 팀빌딩 활동과 대표 대항전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문화의집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자문·평가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자치조직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심미경 청소년은 “5개 자치조직이 함께 모여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소감을 밝혔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한 참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보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가정별 특성과 문제 유형에 따라 심리검사 및 심리치료, 양육코칭 등을 지원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개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고 있다. 현재 27개 협약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문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했다. 2025년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정신보건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높게 나타나 사업의 효과성이 확인됐다. 보호자들은 “아이의 언어 및 감정 표현이 자연스러워졌다”,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윤종호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기 정서 문제에 대한 조기 발견과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건강, 복지, 보육, 교육, 후원 연계 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는 2월 24일부터 2월 25일까지 이틀간 산림재난대응단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산사태·병해충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월 24일에는 초막골생태공원 내 생태교육실에서 산불·산사태·병해충 대응 관련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이튿날인 25일에는 에덴기도원(속달동 소재) 인근 능선에서 다양한 산림 재난을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 병해충 등 다양한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전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산불 진화 능력 향상뿐 아니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대응, 산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조치 요령까지 포함해 산림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포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난이 복합·대형화되는 추세에 있다”며 “산림재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인근 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