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새빛 디알티(DRT)’를 광교신도시에서 운행한다. 수원시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새빛 디알티(DRT) 서비스 개통식’을 열고, 자율주행 대중교통 실증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새빛 디알티(DRT)는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면 해당 구간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다. 수원시는 3월 3일부터 4개월여 동안 새빛 디알티(DRT)를 시범운영한다. 차량 2대를 투입해 광교신도시 일원(6.6km 구간)에서 평일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전용 앱에서 수원 지역 ‘새빛 디알티(DRT)’를 선택해 호출한 후 목적지와 원하는 탑승 시간대를 예약하면 된다. 1단계로 광교중앙역, 수원컨벤션센터, 광교카페거리 등을 순환한다. 일정 기간 실증을 거친 후 2단계로 광교호수공원과 국토정보지리원 구간까지 확대 운행한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실증한다. 향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참여하고, 국비를 확보해 정규 운행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교신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는 28일 발생한 분당구 백현동 의원 건물 화재에 신속히 대응하고, 대피 환자들을 성남시의료원 등 인근 병원으로 전원 조치했다. 이날 오전 8시52분경 백현동 소재 지상 7층 건물에서 공사 중 발생한 불꽃이 외벽 패널로 비산되며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소방은 오전 8시5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오전 10시54분 해제했고 화재는 정오 무렵 완전히 진화됐다. 성남시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안전관, 분당구보건소, 분당구청 당직실, 백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즉시 현장에 투입하고, 소방·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해당 건물에는 정형외과 및 내과 의원이 입주해 있었으며, 소방과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으로 환자 40명과 근무자 44명 등 총 84명이 일사분란하게 대피했다. 특히 성남시는 대피 환자의 안전 확보와 치료 공백 방지에 집중했다. 병원 측과 협의를 통해 대피환자 26명을 인근 병원으로 우선 이송한 뒤, 이 중 기존 입원 환자들을 성남시의료원을 포함한 4개 병원에 분산 배치해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원 조치했다. &n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는 3월 1일 시청 만남실에서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독도사랑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독도 수호 활동에 나섰다. 시와 협약을 맺은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2013년 3월 29일 창립된 단체로, 독도 등 해양영토 주권 강화를 위한 포럼 개최와 해양환경·해양문화·해양생태 보호 활동, 독도 홍보 및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부천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과 행정지원과장이 참석했으며, 독도사랑운동본부 방경석 부총재, 서준범 작가, 조종철 사무국장, 김한영 사무차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독도사랑 실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독도 홍보를 추진하고, 독도 관련 교육과 전시회, 강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관련 영상과 이미지 등 콘텐츠를 공유해 독도 인식 확산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방경석 독도사랑운동본부 부총재는 “독도사랑은 지리적 거리와 무관한 마음의 실천”이라며 “뜻을 함께해 준 부천시에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nbs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는 3월 1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1919년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천 지역의 항일역사를 조명한 만세운동 재현극과 세대를 아우르는 독립선언서 낭독, 도심 거리행진이 이어지며 3·1절의 숭고한 가치를 한층 드높였다. 독립정신을 기리는 이번 기념식은 진스태권도 공연단의 기품 있는 태권도 시범과 퓨전 국악팀 ‘윤슬’의 전통적 색채를 담은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누베스어린이합창단이 애국가와 ‘대한독립만세’ 동요, 3·1절 노래를 합창해 경건한 분위기를 더했다. 본 행사에서는 광복회 소속 독립유공자의 2대손부터 5대손까지 후손들이 나란히 무대에 올라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세대를 이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잇는 모습은 과거의 독립정신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계승한다는 의미를 더하며 행사의 상징성을 드러냈다. 만세운동 재현극 ‘그날의 기억’은 부천 소사리독립만세운동의 전개 과정을 현재의 여고생이 타임슬립을 통해 마주하는 서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오남읍사무소에서 오남읍 사회단체협의회가 제2회 척사대회 ‘윷가락 타고 소풍한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오남읍 대표 주민 참여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오남읍 지역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팀을 이뤄 윷놀이 경기를 펼치며 이웃 간 소통과 친목을 다졌으며, 제기차기 체험과 함께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홍춘화 오남읍 사회단체협의회장은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척사대회와 같은 전통문화 행사는 세대를 잇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 자산”이라며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러한 행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어 가는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청렴방에서 제4기 청년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청년기자단’은 청년의 시정 참여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시가 운영하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올해로 4기를 맞으며 청년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4기 청년 기자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안내하며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단은 총 10명이다. 이들은 11월 말까지 시 청년정책과 주요 정책을 주제로 한 SNS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식 청년 네트워크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이를 취재 활동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소재를 다양화하고 청년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해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한 기자단원은 “다양하고 좋은 청년정책과 사업이 많은데, 이를 아직 잘 모르는 청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청년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독립유공자와 유족, 시민,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행사는 3·1독립운동기념탑 참배로 시작됐으며 이어 문화로 일원에서는 ‘3·1만세운동 거리행진’이 진행돼 당시의 뜨거웠던 구국 의지를 재현했다. 또한, 시민들도 태극기를 들고 행진에 참여하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광주시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기념식은 독립을 주제로 한 뮤지컬과 오페라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광복회의 3·1운동 경과보고와 독립선언서 낭독도 이어졌다. 아울러, 지역 내 애국정신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선열들의 헌신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방세환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행복은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순국선열의 고결한 정신을 이어받아 42만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행복도시 광주’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오는 13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5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지역 주민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를 파악해 지역별로 꼭 필요한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지원 자격은 20세 이상의 성인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된 조사원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한 면접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조사 문항은 총 17개 영역 168개 항목이며, 업무 완료 시 별도의 조사 수당을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조사 수행기관인 아주대학교에 이메일 또는 우편(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206 의과대학(송재관) 8층 예방의학교실)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과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관련 공고문과 응시원서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기효 건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월 27일 ㈜교원구몬과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1대1 맞춤형 방문학습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어 능력을 높이고 학습 격차를 완화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4세부터 11세까지의 다문화가족 자녀 15명이다. 한글과 국어 등 기초과목을 중심으로 1인 1과목을 지원하며, 방문교사가 주 1회 가정을 찾아 맞춤형 학습지도를 진행한다. 학습비는 ㈜교원구몬 학습지사 8천 원을 후원하고 학습자가 3천 원을 부담하며, 나머지 비용은 광명시와 경기도가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방문학습지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아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혜정 교원구몬 광명지국장은 “아동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맞춤형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2026년 제1기 어르신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광명시민(1961년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한다. 실외 동행 걷기와 실내 근력·균형 운동 2종으로 구성했다. 어르신들의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며, 유선 접수(전화)에서 프로그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8일부터 8주간 진행한다. 걷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근력·균형 운동은 오전 11시에 시작하며 각각 50분간 운영한다. 장소는 광명시보건소 1층 대회의실과 인근 실외 공간이다. 단,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직전 기수(2025년 3기) 출석률이 70% 이하인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이번 기수 역시 출석률이 70% 미만일 경우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들이 꾸준한 운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