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에 지역 대입진학 리더교사 역할을 정립하고 학교별 진학 상담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와 소통 기반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 시행과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인한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관내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운영 일정은 발대식 개회, 시흥 대입 진학 리더교사 위촉장 수여, 2026년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 2025년 리더교사단 활동 사례 분석 및 2026년 발전 방안 모색으로 구성된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적용 사례와 맞춤형 진학 상담 기법을 공유하고, 실제 진학지도에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내용을 다룬다.
기대효과로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진학지도 역량 강화, 학생·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는 맞춤형 상담을 통한 체계적인 진학 설계 지원, 학교 간 진학지도 역량 격차 완화를 통한 지역 중심 진로·진학교육 활성화, 그리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을 통한 사교육비 경감이 기대된다.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리더교사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지역 교원들이 최신 대입 정책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생들에게 최적의 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전문가 집단이 지속적으로 협업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질적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교사 장학네트워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컨설팅과 정보 공유가 이루어질 것이며, 이는 현장 교사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네트워크 운영 결과를 정기적으로 평가·보완하고, 지속 가능한 대입진학 지도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흥 지역 모든 학교가 균등한 진학지도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학생들의 진로 선택이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