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보건소, 청소년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겨울방학 마무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보건소는 올해 2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자(중학교 1ܨ학년 학생) 약 40명을 대상으로 ‘동계방학 청소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영양교육과 비만 예방 신체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학년별 4회씩, 총 8회 진행했다.

 

영양교육에서는 청소년기 필수 영양소의 중요성과 체성분 검사 결과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방법을 안내했으며, 아침 결식 예방을 위해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조리 실습도 함께 진행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동계방학 기간 동안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체중 증가를 예방하고 기초체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2인 3각 달리기, 단체 줄넘기, 풋살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제정된 '파주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하여 추진했다. 아동·청소년기는 성장과 발달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의 건강관리 습관은 성인기 비만과 만성질환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비만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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