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예술의전당, 13인의 빈 필하모닉 단원과 함께하는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개최

지역 문화예술을 새롭게 꽃피우는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세계 정상급 음악의 감동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 공간인 화성예술의전당이 오는 2월 7일(토) 오후 5시 동탄아트홀에서 세계 정상급 빈 필하모닉 현역 단원 13인으로 구성된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를 선보인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무대 이래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이어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전 세계 40여 개국 동시 중계로 펼쳐지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연은 빈 필하모닉의 전통과 사운드를 충실히 구현하는 필하모닉 앙상블의 진품 연주를 국내에서 직접 감상할 기회로, 고품격 클래식 선물을 약속한다.

 

공연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베네치아의 하룻밤’ 서곡과 프란츠 레하르의 왈츠 ‘금과 은 Op.7’ 등 비엔나 전통 클래식의 대표곡들이 울려 퍼진다. 2부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스페인 행진곡 Op.433’,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No.2’ 등 경쾌하고 화려한 선율로 신년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화성예술의전당은 지난해 1월 개관 이래 <정명훈 & KBS 교향악단 연주회>를 비롯한 국내외 우수 공연을 잇따라 선보이며 지역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의 예매와 자세한 공연 정보는 화성시 공연장 웹사이트(hac.hcf.or.kr) 및 NOL티켓(nol.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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