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경로당 찾아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홍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9일, 관내 경로당 6곳을 방문해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홍보했다.

 

이날 최선정 동장을 비롯한 동 직원들은 경로당을 찾아 홍보 전단을 배포하고, 주요 지원 정책에 대해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생활과 밀접한 지원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했다.

 

주요 사항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및 무상교통 지원으로, 먼저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은 올해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65세 이상이 대상으로 2월까지는 저소득층을 우선 지원하고 3월부터는 일반 대상자까지 확대됨을 설명했으며,

 

무상교통 지원 정책은 ▲전용 교통카드 발급 ▲본인이 교통 요금을 충전해 사용 ▲이후 실제 사용금액만큼 분기별 지급과 같이 단계별 설명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출산지원금, 청소년·청년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등 연령대별 맞춤형 정책도 간략히 소개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어르신을 포함한 시민 모두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인 만큼,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설명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과 같은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설명을 들은 한 어르신은 “무상교통이 그냥 무료인 줄만 알았는데, 카드 발급부터 환급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주니 이제야 이해가 된다”며 “이렇게 직접 와서 알려주니 믿음이 가고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송죽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 추진해 수원시 복지 정책이 주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관련 문의는 수원시 휴먼콜센터 또는 송죽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