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체육회 운영 전반의 법률·노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1월 19일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자문 변호사 및 자문 노무사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사법·행정·노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체육회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현장 중심의 실질적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문 변호사로는 손창환 변호사(법무법인 로컴 대표)와 박강회 변호사(법무법인 맥 대표)가 위촉됐다. 손창환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0기 출신으로 광주고등법원 판사를 역임했으며, 광주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광주배구협회 부회장 등 체육 현장 경험을 겸비한 법률 전문가다.
박강회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1기로 전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및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장 등을 지낸 법조계 중진으로 현재는 광주지방국세청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다.
자문노무사로는 문승춘 노무사(노무법인 월드 대표)가 위촉됐다. 공인노무사 10기로, 광주지방검찰청 시민위원회 위원과 광주상공회의소 경제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경영자총연합회 자문노무사와 한국공인노무사회 광주·전남·제주지회장을 맡고 있는 등 노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권위자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법률과 노무 자문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전문가 자문체계를 통해 체육회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선수·지도자·체육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체육행정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