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상어린이집, '사랑의 밥트리'로 즉석밥 20여 박스 기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 강상면은 지난 16일 강상어린이집이 즉석밥 20여 박스를 이웃돕기 후원 물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상어린이집은 강상면 송학리에 위치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2015년 개원 이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사랑의 온도탑 참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즉석밥 20여 박스는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랑의 밥트리’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권혜인 원장은 “원아들이 나눔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밥트리’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강상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 물품은 강상면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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