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고등학생 강유민‧강성민 남매가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민고에 재학 중인 강유민‧강성민 남매는 자신의 용돈을 모아 지난 3년 동안 가능동 주민센터에 기부를 이어왔다. 특히, 첫째 강유민 양은 올해 수능을 치르고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손수 성금을 기탁했다.
강유민‧강성민 남매는 “처음에는 작은 금액이라 도움이 될까 걱정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진주연 동장은 “두 남매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