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 지정을 확정하며 첨단 로봇·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의 지난 15일 지정·고시로 안산시는 글로벌 R&D 허브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식화한 것이다. ASV 지구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등 첨단 기업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신안산선 한양대역(예정)을 품은 수도권 유일의 역세권 경제자유구역이라는 강점을 내세운다. 특히 인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대규모 제조 기반까지 갖춰 산업계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한양대 ERICA 산학연혁신허브는 창업 기업 입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는 영국 온들스쿨, 노팅엄하이스쿨, 미국 IPA 등 세계적 명문 학교들과 국제학교 설립 협약을 체결, 교육·문화·상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정주 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번 경자구역 지정은 단순한 '승인'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진입하는 분수령으로 주목되고 있다. 안산시 자체 분석에 따르면 2032년까지 ASV 지구 내에 4,105억 원의 투자가 예상되며, 이를 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시정 운영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메시지를 통해 “시민과 함께 수원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6개월 동안 수원시는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아왔다고 밝힌 이 시장은 "지난해 88일간 44개 동을 순회하며 시민을 만났고, 총 468건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접수해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곧바로 조치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시민 중심 행정은 정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 3,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75%가 시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78%는 “수원시 정책이 삶의 질을 개선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수원시는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이어가며 산업·문화·교육·복지가 균형을 이루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AI·반도체·바이오 산업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교육부의 ‘2024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8년까지 5년간 70억원을 지원받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급증하는 첨단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인재 양성 및 공급 추진이 목표이며,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현장성 높은 단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경국립대학교는 반도체 분야 교육 및 취업 연계를 위해 반도체 장비 전문업체인 ㈜ 케이씨텍 등 9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이후 매년 10개 이상의 반도체 관련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며 대학 내 AI반도체융합학부, 전자전기공학부, ICT로봇기계공학부, 화학공학전공을 중심으로 매년 100명 이상의 반도체 실무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참여 학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각 직무에 대해 전문가 자격증 개념인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를 수여하고, 반도체 관련 산업분야 취업 기회 제공은 물론, 각종 장학금 및 산업체 공동연구 기회 등도 제공한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세계 최대 K-반도체 벨트 구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교육지원청은 3일 ‘과학고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정장선 평택시장과 이종민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현정 국회의원(평택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과학고 설립 추진을 위한 자료·정보의 상호공유, 협의체 구성 등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등 첨단산업과 조성 중인 카이스트 캠퍼스 등의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과학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과학고 유치를 위해 평택교육지원청과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중앙토지 수용위원회(이하 중토위)의 공익사업 인정 ‘공익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간 사업 무산 등 다양한 부정적 소문을 불식시키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5일 열린 중토위 심의에 참석해 사업설명과 질의에 대해 답변하며 시의 확고한 의지와 다양한 공익 확보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중토위의 강화된 공익성 심사기준에 따라 요건 충족을 위해 ▲공공의 실질적 역할 강화 ▲4차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 실행계획 제시 ▲공익성 확보를 위한 방안 제시 ▲토지보상 협의 등을 제시했다. 중토위는 장시간 심의 끝에 공익적 목적 달성과 시급성을 인정해 심의를 통과시켰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은 주거, 상업, 문화, AI 첨단산업 등 각종 시설의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반도체와 AI, IT 등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연구단지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첨단산업의 거점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