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만 원으로 서울 생활”…정명근, 장학관 확대 카드로 청년 주거 부담 정면 겨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청년 주거비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월 20만 원 장학관 확대’라는 구체적 해법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8일, 서울 지역에 ‘화성시장학관 제3관’을 신설해 화성시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낮추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기존 2개소에 더해 3개 거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화성시는 서울 도봉구와 동작구에 장학관을 운영 중이며, 약 438여 명 규모의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 시설이 들어설 경우, 수용 규모와 접근성이 동시에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단연 비용이다. 장학관 이용료는 식비를 포함해 월 20만 원 수준으로, 서울 대학가 원룸 시세와 비교하면 부담을 크게 낮춘 구조다. 주거비 비중이 높은 대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체감 효과가 큰 정책으로 평가된다. 입지 역시 실효성을 고려했다. 신설 예정지는 대학 밀집 지역과 지하철 접근성이 좋은 역세권 중심으로 검토되고 있어, 통학 편의성과 생활 여건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 같은 장학관 모델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학생들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4-08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