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협약…“지역화폐 1조 확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 소상공인 정책을 둘러싼 핵심 의제가 한 자리에서 구체화됐다. 현장은 “버틸 수 있는 구조”를 요구했고, 예비후보는 “지속 가능한 지원”을 약속했다. 화성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는 9일 오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리는 단순한 협약식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자리였다. 연합회는 “도시 규모는 커졌지만 이를 뒷받침할 현장 조직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구청별 사무공간과 전담 매니저 배치를 요구했다. 정책이 현장까지 전달되는 과정에서 공백이 크다는 문제의식이다. 또한 “상권 단위로 문제를 논의하고 해법을 찾을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구청별 소상공인회의소 설립과 운영 지원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는 개별 점포 지원을 넘어 상권 전체를 단위로 한 대응 체계 마련 요구로 읽힌다. 이에 대해 정명근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법으로 지역화폐 확대 정책을 다시 꺼냈다. 정 예비후보는 “지역화폐를 1조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자영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4-10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