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기도, 개최지 관계자, 종목별 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대회 경기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차 점검은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광주-G스타디움을 비롯한 육상·수영 등 실내외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도장애인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 광주시 및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점검단은 ▲시설 안전상태 ▲경기장 동선 ▲선수 및 관람객 안전 확보 방안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종목별 특성을 고려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장애인 선수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시설 설치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해 대회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주최·주관기관과 스포츠안전재단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점검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가 9일 파주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시민중심 더 큰 파주 하나되는 경기도민!’을 표어(슬로건)로 한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1만 1천610명(선수 8천명, 임원 3천6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시군 인구수를 기준으로 상위 15개 시․군을 1부, 하위 16개 시․군을 2부로 나눠 운영한다. 개회식은 9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김경일 파주시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31개 시장․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종목단체장 등 체육관계자와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경기도체육대회는 최초로 대회 ‘전 기간’ RE100 달성을 위해 대회 기간 소요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사용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체육회와 체육 교류 협력을 진행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 선수단 8명(선수4명,임원 4명)이 옵서버 자격으로 참가해 의의를 더할 예정이다. 체육대회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대회 세부 경기 일정과